◇한국전력 =자회사 매각 등 구조조정 진행과정에 대한 실망감과 환율상승에 따른 외화부채가 부각되면서 주가가 급락. 외국인투자자들은 70만주 이상을 집중매도하며 주가하락을 심화시켰다. 이날 950원 떨어진 2만1250원으로 장을 마쳐 지난 98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
◇한신코퍼레이션 =대표적인 환율상승 수혜주로 지목되며 장초반부터 강세. 수출비중이 78%에 육박하는 애니메이션 제조업체로 환율상승에 따라 대규모 환차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 전날의 4배가 넘는 111만주가 대량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4200원으로 마감.
◇옥션 =여타 인터넷주들의 전반적 약세에도 불구하고 강세. 전날 ING베어링증권에서 인터넷사업분야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8개 기업 중 하나로 옥션을 지목한 것이 이날 상승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오는 27일 e베이 회장이 첫 방문한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하며 900원 오른 2만1400원으로 마감.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9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더 낸 세금 찾아 돌려준다”
-
10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