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이 물류·적하보험·수출상담 및 결제, 법률컨설팅서비스 등을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신개념의 사이버 종합수출업무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중진공은 사이버무역 활성화 및 수출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최근 개발된 통합수출지원서비스시스템인 eTMP(eTrade Market Place)를 중소기업관에 연결,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0일 발표했다.
삼성화재·한솔CSN·조흥은행 및 로앤비 등이 공동 개발한 eTMP는 수출관련 제반절차를 손쉽게 처리하도록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은행·보험·물류·법률회사 등의 서비스 제공기업을 수평적으로 연계시켜 놓았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인터넷중소기업관(http://www.sme.or.kr)에서 단순 수출지원 업무에 그쳤던 1만7000여 수출중소기업 대상의 서비스를 바이어 알선, 해외바이어 신용정보조회, 무역오퍼검색서비스 등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관에 수록된 기업이 통합수출지원서비스를 받으려면 중소기업관 사이트에 접속한 후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또 중소기업관에 수록되지 않은 중소기업은 인터넷중소기업관에 접속해 등록(add URL)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ID와 패스워스를 발급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2)769-6591/3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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