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핵심 경영인 중 한 명인 존 맥팔레인 부사장이 선을 떠나 신생업체인 넥시스의 최고경영자(CEO)로 변신한다.
맥팔레인 부사장은 선의 가장 중요한 기업 고객인 인터넷서비스업체(ISP)와 통신업체를 대상으로 한 각종 전략, 마케팅, 제품, 개발 등을 책임져온 핵심 경영인이었다. 그의 사임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선에 오기 전에는 세계적 통신업체인 노텔네트웍스에서 17년간 근무했었다.
맥팔레인이 CEO로 가는 넥시스는 1999년 창설됐으며 17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ISP의 컴퓨팅 능력을 향상시키는 초고속 네트워킹 장비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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