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이동전화단말기 판매회사인 노키아(http://www.nokia.com)가 21일부터 3일간 호주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안 테크놀로지 파크에서 「라이프스타일 & 테크놀로지 서밋 2001」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라이프스타일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이벤트로 「생활리듬에 연계(Connecting to the Rhythm of Life)」를 주제로 하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노키아모바일폰·노키아네트워크·노키아인터넷커뮤니케이션 등 노키아의 3대 사업체가 모두 참가해 이동전화단말기, 네트워크 인프라,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관련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21일과 22일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정보기술(IT) 및 라이프스타일 관련 매체와 이동통신서비스, 네트워크 장비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이 열린다. 워크숍은 이동통신(Towards The Future & 3G), 인터넷(Always Connected To Life), m커머스(M-Corporate & M-Commerce)로 나눠 진행된다.
<시드니(호주)=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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