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솔루션 전문업체 레피아컴(대표 김희철 http://www.repia.com)이 자체 개발한 검색엔진 온라인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브로드밴드」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레피아컴은 이달 초부터 본격 마케팅에 돌입한 브로드밴드를 대구시청에 이어 대구대와 디지털 불교연맹 등 20여개 기관에서 서비스 중이며 앞으로 대구문화방송과 매일신문 등 10여개 기관에 확대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브로드밴드는 웹 문서와 아래아한글 등 일반 문서 및 이미지·사운드·동영상에 이르는 멀티미디어 자료까지 검색 가능한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검색영역을 지정해 원하는 DB만을 검색할 수 있는 멀티넷 검색기능 등이 특징이다.
김희철 사장은 『수천만원의 검색엔진과 동일한 검색기능을 제공하면서 비용은 10분의 1에 불과한 검색엔진 ASP에 대한 기업 및 공공기관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며 『레피아컴의 고공행진은 계속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레피아컴은 대구대 인터넷신기술연구실 출신 엔지니어들을 주축으로 지난해 출범한 벤처기업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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