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홍)의 이우종 상무이사가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됐다.
이우종 전무이사는 진흥회 창립연도인 1976년에 부임한 이래 부품개발촉진위원회를 발족시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부품의 국산개발과 전자산업 수출 10대 주종품목을 발굴, 선정해 수출촉진을 주도했으며 87년에는 전자산업 100억달러 수출 시대를 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청주대에서 상학을 전공한 후 상공부를 거쳐 전자업계에 투신한 이래 전자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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