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솔루션 전문 벤처기업인 두리영상전자(대표 김완수 http://www.dureevision.com)는 최근 3D 입체 컬러코팅 기술을 이용한 저가형 입체안경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입체 영상물 시청방식 가운데 하나인 색분리 방식이 적색과 청색을 사용해 불완전한 컬러를 구현하는 한계를 극복, 적·청색에 노란색을 결합해 고품질의 입체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프로젝터, LCD안경 등 고가의 장비가 필요한 편광방식과 시차방식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월등히 높다.
이 제품은 현재 플라스틱과 종이 등 2종으로 개발됐으며 개당 10만원대에 달하는 LCD안경에 비해 가격이 1000원대에 불과, 인터넷 사이트 및 각종 기업의 홍보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다고 두리영상전자는 설명했다.
김완수 사장은 『이 제품의 개발로 각종 영상매체를 통해 다양한 입체영상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입체영상의 대중화에 기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032)234-2200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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