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 「1만개 중소기업 IT화 지원사업」에 보름만인 지난 17일까지 1000개가 넘는 신청이 접수되는 등 중소기업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산자부는 「1만개 중소기업 IT화 지원사업」에 지난 17일까지 총 1127개 중소기업이 각사의 정보화 환경을 고려해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장 많이 신청을 접수한 IT분야는 전산회계·경영관리 등 기초정보 SW로 총 749개 중소기업이 몰렸으며 다음으로는 전사적자원관리(ERP)로 기본형에 149개, 고급형에 172개 기업이 신청했다. 생산공정 IT기술 접목을 희망하는 기업은 57개사였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지역에서 가장 많은 383개 중소기업이 접수했으며 서울이 211개, 대구·경북이 130개, 부산·울산이 129개 순이었다.
산자부는 사업을 신청한 중소기업들에 전산회계SW와 경영관리SW는 무료로, 기본형 ERP는 기업당 1000만원까지, 고급형 ERP는 2000만원까지, 생산공정 IT접목은 10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산자부는 중소기업 IT화를 지원할 IT업체들로부터의 신청도 지난 17일 접수를 완료하고 4월 초까지 지원 풀단을 구성, IT화를 신청한 중소기업들에 본격적인 구축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지역별 IT화 신청접수 현황>
지역=서울=부산·울산=대구·경북=광주·전남=대전·충남=인천·경기=강원=충북=전북=경남=제주=계
업체수=211=129=130=50=64=383=15=40=31=63=11=1127
비율=18.7=11.5=11.5=4=5.7=34=1.3=3.6=2.8=5.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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