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상철)은 다음달 발신번호표시 시범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시중에 유통중인 콜러ID 단말기를 대상으로 기능검증시험을 실시한 결과 국내 6개 업체가 개발한 8개 모델에 대해 KT 인증마크를 부여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LG전자, 배달정보통신, 도아일렉콤, 우주정보통신, 다인텔레콤, 누림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