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공학연구센터(소장 문무성 http://www.korec.re.kr)와 모터전문업체 성신전자(대표 이해종)는 바퀴본체에 BLDC모터를 내장한 착탈식 전동휠체어를 개발하고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6일 발표했다.
착탈식 전동휠체어는 무거운 모터를 바퀴본체에 내장해 바퀴교환만으로 전동식 휠체어를 수동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국내수요가 늘고 있으나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재활공학연구센터의 의뢰를 받아 성신전자는 착탈식 전동휠체어의 핵심기술인 고효율 BLDC모터를 개발했다.
이 착탈식 전동휠체어는 6㎞ 속력으로 두시간 동안 주행가능하며 총 무게가 28㎏으로 기존 전동식 휠체어의 30% 수준에 불과하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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