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솔루션 전문업체 클릭쓰리디(대표 심재윤 http://www.click3d.co.kr)가 15일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GE메디칼시스템즈코리아 홈페이지에 3차원(3D) 사이버 전시관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 솔루션 「웹플레이어」를 이용해 구축한 이 사이버 전시관은 사용자가 각종 장비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각 전시실로 바로 갈 수 있는 2차원 지도서비스를 지원해 현재 위치 및 이동에 따른 위치표시 기능을 도입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사용자가 전시관 내 20여개 전시실로 들어가면 기존 텍스트 위주의 홈페이지 내용을 화면 우측에서 볼 수 있고 CT촬영기, MRI, 초음파장비 등 15종 이상의 의료기기를 클릭하면 3차원 검색이 가능하다.
클릭쓰리디 심재윤 사장은 『인터넷쇼핑몰, 사이버 모델하우스, 3D 게임 등 웹 플레이어의 응용분야가 넓다』며 『대기업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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