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우리기술(대표 김덕우 http://www.wooriTG.com)은 디지털 컨버전스기업인 TTC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주식 맞교환(스왑)을 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 및 주식 스왑은 차세대 멀티미디어 가전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제휴관계를 보다 긴밀히 하기 위해 대주주 지분에서 전체 주
식의 1%씩을 맞교환하기로 했다.
우리기술 정진욱 이사는 『이번 제휴는 차세대 멀티미디어가전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1단계 포석』이라며 『현재 선진국 전자제품 시장의 주류가 되고 있는 디지털 컨버전스제품을 앞으로 우리기술의 주력제품으로 키우고 해외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기술은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7만주에 이어 이번 주식스왑으로 1%에 해당하는 6만2400주를 증시에서 조달할 예정이어서 전체주식의 3% 가량의 유통주식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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