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가 틈새시장을 겨냥해 새로 출시한 상업용 및 인버터 전자레인지.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시장 세분화 전략의 일환으로 틈새시장을 겨냥한 상업용 및 인버터 전자레인지를 새로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국내 첫선을 보인 상업용 전자레인지(모델명 RE-CM160S)는 최근 들어 매장 수가 크게 늘고 있는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상업용 시장을 주 타깃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2개의 마그네트론을 채택해 1600W 출력으로 조리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시킬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자주 사용하는 조리기능 30가지를 저장할 수 있어 일일이 시간을 맞추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2배 조리기능이 있어 한번에 여러가지 요리를 조리할 수 있다.
리빙사업부 맹윤재 상무는 『세계 톱 메이커로 올라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첫선을 보인 상업용 인버터를 앞세워 국내 3000여 편의점과 1500여 패스트푸드점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상업용 모델과는 별도로 출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인버터 기능을 채택한 「파워 인버터 전자레인지(모델명 RE-ME70)」을 출시, 시간에 쫓기는 맞벌이 부부와 소음에 민감한 신생아를 둔 고객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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