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재 확장성표기언어(XML) 전문업체인 다산기술(대표 강철구 http://www.tagfree.com)은 XSLT 문서작성 및 XML을 이용한 사이트 구축, DTD를 이용한 HTML 페이지 저작 등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XML 빌더(Builder)」를 개발, 오는 4월 8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XML DevCon」에 출품한다고 15일 밝혔다.
XML 빌더는 XML 문서를 웹브라우저로 입력할 수 있는 XML 문서 입력 폼 작성은 물론 출력양식(XSLT)의 디자인까지 가능한 통합 웹 개발툴이다. 특히 이 툴은 드래그앤드드롭 방식으로 입출력 양식을 생성할 수 있으며, XML 및 XSLT 코드를 자동 생성하고 다양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과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다산기술이 이번에 개발한 XML 빌더는 이미 출시한 XML 통합솔루션인 「태크프리2000」보다 앞선 기술로 웹상에서 입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XML 웹사이트 구축은 물론, XML 데이터 및 XML/EDI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이 개발툴은 윈도NT 및 윈도95 이상의 운용체계와 익스플로러5.5 이상 버전에서 운용되며, 다산기술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판이 배포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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