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호스팅업체 SON코리아(대표 이수복 http://www.sonkorea.com)는 최근 미국 벤처캐피털 NCP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자금시장이 악화되면서 해외로 눈을 돌린 SON코리아는 3개월간의 협상끝에 1차로 1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으며 추가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복 사장은 『미국 전문업체와의 합작사업 추진에 이번 투자유치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는 한국의 스토리지 호스팅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외국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미 캘리포니아주 팰러앨토에 위치한 NCP의 투자담당 이사인 제프리 리도 『스토리지 호스팅 시장은 미국 등지에서 이미 검증된 분야로 인터넷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가능성에 대해 확신을 갖고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투자배경을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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