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대표 윤승기 http://www.agilent.co.kr)가 극소량의 생체샘플만으로 DNA분석이 가능한 「애질런트 2100 바이오애널라이저」를 시판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애질런트 2100 바이오애널라이저는 생명공학 실험실에서 2, 3시간씩 걸리던 DNA분석작업을 10억분의 1L 분량의 극미량 샘플과 시약만으로 단 30분만에 수행한다.
바이오애널라이저는 멤스기술을 이용해 전체 DNA실험과정을 하나의 바이오칩 위에 집적한 랩온칩(lab on chip) 개념을 도입한 동사최초의 분석기다.
한국애질런트는 지난해 11월 화학분석기 사업부를 신설하고 생명공학용 분석장비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이 분야 국내 제약회사와 바이오벤처기업을 대상으로 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