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시장 2000 붕괴 소식이 국내 증시를 강타했다. ET지수는 장 초반부터 폭락, 전날보다 3.55포인트 떨어진 170.27(잠정치)로 마감됐다. SK텔레콤이 20만원이 무너지고 삼성전자가 한때 18만원 밑으로 하락하는 등 대다수의 정보기술(IT)주들이 미국발 악재에 허덕였지만 장미디어인터렉티브는 대량거래 속에 상승세를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반도체 장비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과 우영도 폭락장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한편 외국인의 집중매도 대상이 된 현대그룹주는 현대전자가 가까스로 3000원을 지켰을 뿐 건설·증권 등이 모두 폭락세를 보였다. 현대 지원 여파를 겪고 있는 금융주도 우량선도주와 비주도주를 가리지 않고 큰 폭으로 떨어졌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