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CRC) 협의회가 출범한다.
산업자원부는 오는 15일 서울 강남 KTB네트워크에서 신국환 산자부장관 및 CRC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CRC들을 대상으로 협의회 회원사 등록 및 회장단 선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회원사들간 정보교류, 업계의 대정부 건의 및 회원사들의 위상제고, 권익보호를 담당할 예정이다. 현재 산자부에 등록된 CRC는 순수 전문회사 54개, 창투사 겸업 6개, 신기술금융사 겸업 3개사 등 총 63개사가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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