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에 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담당할 대전발전연구원(원장 한연동)이 14일 문을 연다.
14일 오후 대전시청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개원하는 대전발전연구원은 원장 외에 연구직 9명, 관리직 4명 등 정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자본금은 1억원이다.
연구원은 앞으로 지역 발전에 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맡아 △시정 발전의 중장기 개발 계획 및 현안연구 △지역의 각종 경제 및 사회지표 수립 △지방행정제도 개선과 재정 확충 및 주요 정책과제 조사·연구 △국내외 자본유치, 통상협력 확대와 관련된 연구 및 자문 △시 및 타 기관·단체 발주 각종 연구 용역 등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원은 오는 2006년까지 시와 각종 기관·단체로부터 출연받아 60억원의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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