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반 오피스 전문업체인 씽크프리(대표 강태진)가 그동안 무료로 제공하던 「씽크프리 오피스」 서비스를 전면 유료화하고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에 따라 씽크프리는 「씽크프리 오피스」를 자사 사이트(http://www.ThinkFree.co.kr)를 통해 이달 말까지 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연회비 2만5000원에 제공키로 했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기존 패키지 프로그램과 달리 연회비를 지불한 개인 사용자가 1년 동안 언제 어디서나 어떤 운용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MS오피스·아래아한글 등 다른 프로그램과 호환도 가능하다.
씽크프리는 이밖에 이벤트 기간에 기업용 솔루션을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상반기에 출시하는 새로운 업그레이드 제품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씽크프리 오피스 기존 사용자와 이벤트 기간에 신규로 가입하는 개인 사용자는 5월 말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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