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논카메라의 한국내 독점공급원인 LG상사(대표 이수호 http://www.lgcamera.co.kr)가 지난해 말 국내 출시한 디지털카메라 「파워샷(PowerShot) S100」은 200만 화소급 제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게 특징이다.
파워샷 S100은 이미 일본 시장에서 출시되자마자 디지털카메라 단일모델로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최신의 소형화 기술과 초고밀도 실장기술을 도입해 신용카드 크기로 만들었기 때문에 포켓에 넣어도 무리가 없다. 또 외장에는 고급스러운 특수합금을 채용해 액세서리와 같은 느낌을 준다.
고급 2배줌 비구면렌즈를 장착해 영상의 일그러짐을 최소화했으며 초점조절 기능이 더욱 향상돼 인물사진에서부터 풍경사진까지 어떤 사진도 무리없이 촬영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액정모니터에 비치는 영상과 실제로 찍히는 영상에 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해 초보자라도 정확한 촬영이 가능하다. 또 기본으로 제공하는 8MB 콤팩트플래시 메모리카드로 최대 46장을 저장할 수 있다. 가격은 97만9000원.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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