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생산장비 전문업체인 거산산업(대표 어강택 http//www.bmic.co.kr)이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PCB동박 재단기(모델명 BMI-CFC751·사진)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PCB동박 재단기는 가로 800㎜, 세로 850㎜, 두께 70㎛의 PCB동박을 동시에 두장씩 절단할 수 있는 장비로 동박의 구겨짐 현상을 제거하기 위해 진공이송시스템을 도입, 절단하면서 발생하는 잔사 및 이물질이 동박에 달라붙은 현상을 최소화했다.
이 제품은 재단 오차가 ±0.5㎜에 불과할 정도로 정밀 재단이 가능해 초박 동박 가공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거산측의 설명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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