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gtechwin.com)이 지난 7일 끝난 국제표면실장 및 인쇄회로기판 생산기자재전(SMT/PCB Korea 2001)을 통해 칩마운터 신제품인 CP-60L을 비롯한 고속형 인라인시스템을 출시, 130여개 업체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수주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APEX 2001 쇼」에도 출품한 바 있는 CP-60L은 품질과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보완한 제품으로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운용 소프트웨어를 채택, 고객대응력을 크게 높인 제품이다.
삼성테크윈은 이 제품 출시로 그동안 중속기 중심의 제품라인에서 탈피, 고속기 시장에도 주력해 올해 국내 매출목표인 1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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