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8배속 데이터 기록이 가능한 노트북용 CDRW 드라이브 「GCE8080N」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데이터 기록과 재기록은 8배속, 일반 CD롬 재생은 24배속을 지원한다. 8배속 데이터 재기록과 재기록된 CD의 20배속 재생은 현재 출시된 제품 가운데 가장 빠르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처음으로 채택한 데이터 기록 방법인 이그잭트 링크 펑션 기능을 사용해 고속 데이터 기록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 문제를 해결했으며 특히 핵심 부품인 광픽업을 자체 개발해 기술확보 및 가격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 크기를 두께 12.7㎜, 무게 195g으로 줄였으며 전력 소모량도 사용시 980㎃, 대기시 50㎃에 불과하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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