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솔루션업체인 엔피아(대표 윤기주 http://www.enpia.net)는 H&Q아시아퍼시픽과 750만달러의 자금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3자 배정의 신주 인수 방식으로 H&Q퍼시픽아시아가 주당 1만6000원(액면가 500원)에 27만5000주를 취득함으로써 2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엔피아는 이번 유치 자금을 유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사용할 계획이다.
윤기주 사장은 『이번 외자 유치로 대내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유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해 고객들에게 e비즈니스 환경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현재 추진 중인 해외시장 개척에도 H&Q의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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