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대표 홍성용 http://www.gopowernet.com)은 미국 월드와이드패킷(WWP)사와 상호 기술제휴를 맺고 파워LEE(Power Lightning Edge Ethernet)를 공동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초고속 메트로 이더넷 제품인 파워LEE는 기존 데이터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음성·비디오가 통합된 인터넷·주문형비디오(VOD)·원격진료·HDTV 등 초고속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최고 기가비트 속도로 제공하며 시스템 관리·서비스 보안·고객관리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사이버아파트 등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와 병원·산업공단 등 단일 네트워크 구성 사업체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파워넷은 이 장비가 백본망에서 FTTH(Fiber To The Home)·FTTO/B(Fiber To The Office/Building)까지 광인터페이스를 제공, 디지털가입자회선(xDSL)에 비해 서비스 거리 제한이 없으며 64Kbps 단위의 대역폭 조절 기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워넷은 이를 계기로 기존 xDSL 시스템 제품뿐 아니라 네트워크 장비를 포함한 통합 초고속 인터넷 솔루션을 제공키로 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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