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전문업체인 광전자(대표 이택렬)가 스태틱드라이브 방식의 전광판용 320㎜ LED 도트 매트릭스(LDM)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다이내믹 방식과 달리 각각의 LED에 전류를 공급, 밝기를 조절함으로써 휘도가 밝고 외부 케이스를 견고한 재질로 제작, 열악한 환경에 견뎌야 하는 옥외용에 적합하다.
또 이 제품은 기존 정사각형 모양을 개량, 320×160㎜ 사이즈로 제작돼 활용도를 높였으며 자체 생산한 LED를 사용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과 함께 물론 전광판에서 가장 중요한 품질 요소인 휘도의 균일성을 확보했다.
광전자는 이달중에 스태틱드라이브 방식의 실내용 저가형 320㎜ 풀컬러 LDM과 옐로그린 LED를 사용, 휘도를 2배 이상 향상시키고 천연색상을 강화한 128㎜ 풀컬러 LDM도 출시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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