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패키지업체 앰코테크놀로지가 대만 반도체 후공정 공장 2개를 인수, 대만 반도체시장에 진출한다고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마이클 오브라이언)가 12일 밝혔다.
앰코가 인수하는 대만의 반도체 회사는 TSTC(Taiwan Semiconductor Technology Corporation)와 SSC(Sampo Semiconductor Corporation)이며 앰코는 양사를 통해 이동통신단말기와 PC용 제품을 생산하는 한편 아시아 지역 주요 고객에 대한 사후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앰코 김주진 회장은 『이번 대만 진출로 주요 고객들과의 위치가 인접해 즉각적인 제품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 반도체 패키지업체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현지에서 1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5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6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7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