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이 12일 채널아이의 기존 교육 콘텐츠와 천리안의 초등학생을 위한 콘텐츠를 통합한 인터넷 유료 학습 사이트 아이엘리트(http://www.i-elite.co.kr)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지난 1월 말 채널아이가 사업 포기를 발표한 후 데이콤이 천리안을 통해 처음으로 통합한 콘텐츠로서 현직 교사 150명이 직접 참여해 만든 어린이 유료 학습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각 학년별 진도에 맞게 3만장 가량의 대용량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공한다. 또 회원에게는 멀티미디어 전자교과서와 교사들의 학습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4만장 분량의 멀티미디어 교사 학습 정보도 함께 서비스한다.
데이콤은 이 서비스를 월 1만원의 정액형 요금으로 제공하며 어린이 천리안 가입자에게는 20% 할인된 월 8000원에 서비스하기로 했다.
데이콤은 이와 함께 앞으로 보완해야 할 동영상 멀티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채널아이의 콘텐츠를 추가통합하는 등 콘텐츠 통합작업을 가속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상호 역할 분담에 대해 데이콤 측은 천리안의 경우 요금정책·회원관리·빌링·인증시스템을 맡기고, 채널아이 측에게는 콘텐츠 개발과 채널 운영 등을 전담시키기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