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전문업체인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http://www.pentasecurity.com)이 지난 1월 침입탐지시스템(IDS) 인증평가에서 첫 계약업체로 선정된 이후 IDS 구축 및 도입 문의와 구축이 줄을 잇고 있다.
펜타시큐리티의 IDS인 사이렌3.0은 지난 2월 대검찰청의 보안관제센터에 하이브리드 타입(네트워크 기반+호스트 기반) 제품을 공급한 데 이어 포항공대·부산시의회에 IDS를 구축 완료했다.
또한 최근에는 법무부와 IDS 구축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편 삼성증권과 제일선물 등 금융권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펜타시큐리티의 한 관계자는 『인증 계약을 첫번째로 체결한 것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20개가 넘는 고객사에서 침입탐지시스템 선정을 위한 테스트(BMT)를 진행 중』이라며 『사이렌의 경우 하이브리드 타입이라 고객의 요구에 따라 네트워크 기반이나 호스트 기반으로 다양하게 구축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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