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가전업체인 동양매직(대표 윤홍구 http://www.magicmall.co.kr)이 김치냉장고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동양매직은 국내 김치냉장고 시장이 연간 100만대 규모로 성장한데다 지난해 김치냉장고 전문업체로부터 공급받은 175L급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올해부터는 김치냉장고를 자체 개발·생산하는 형태로 전환, 매출확대를 위한 전략제품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동양매직은 최근 하반기 시장을 겨냥해 김치냉장고 자체 개발에 돌입한 데 이어 소형 세탁기 등 기존 가전제품 생산라인을 김치냉장고 생산라인으로 변경하거나 별도의 생산라인을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동양매직은 이를 통해 김치냉장고 성수기가 시작되는 하반기부터는 자체 개발, 생산한 김치냉장고로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본격적인 시장경쟁에 참여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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