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and friends can e-mail the tomb and receive replies.
가족과 친구들은 이 무덤에 전자우편을 보내고 답신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것이 디지털로 바뀌는 요즘 세상, 드디어 죽음까지 디지털화되는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A Dutch artist has created a digital tomb that e-mails the dead person’s family and friends(네덜란드의 한 예술가가 죽은 사람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전자우편을 보내는 디지털 무덤을 만들었다).
The messages have to be programmed before the tomb’s inhabitant dies(메시지는 무덤의 거주자가 죽기 전에 컴퓨터 프로그램화되어야 한다). Family and friends can e-mail the tomb and receive replies(가족과 친구들은 이 무덤에 전자우편을 보내고 답신을 받을 수 있다).
Jeroen Everaert, the creator, said : 『The meaning of this is to provide more 「entertainment」 in Dutch graveyards.』(무덤의 창조자인 Jeroen Everaert는 『이것의 의미는 네덜란드의 묘지에 즐거움을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The vandal-proof tomb costs around £11,000(훼손이 안되는 이 무덤의 가격은 약 1만1000파운드, 한화로 약 2000만원이다).
이찬승 (주)능률영어사 대표 질문-영어공부방 (http://www.nyp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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