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 http://www.shinsegi.com)은 무선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인 티켓폰(대표 김세연 http://www.ticketphone.co.kr)과 제휴를 맺고 자사 무선인터넷서비스인 아이터치를 통해 9일부터 디지털 티켓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발표했다.
티켓폰서비스는 017가입자가 이동전화로 무선인터넷에 접속, 디지털티켓을 예매하면 티켓판매 창구에 가지 않고 영화관 등에 바로 입장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017아이터치에 접속한 후 「증권/금융/쇼핑」 코너로 들어가 「예약/예매」에서 「영화/공연」을 선택, 티켓폰에 연결하면 된다.
신세기통신은 9일부터 영화나라·동숭시네마·하이퍼텍 등 서울시내 일부 영화관을 대상으로 상용서비스를 우선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티켓폰은 대만·일본 등으로의 솔루션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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