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사흘째 내림세를 보였다.
7일 제3시장은 장초반 내림세로 출발, 장중 보합권내에서 소폭의 등락을 보이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장막판 하락종목이 증가하면서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11만주 증가한 80만주, 거래대금은 4000만원 감소한 3억1000만원이었으며 수정주가평균은 1.7% 하락한 9500원을 기록했다.
저가주인 한국정보중개와 훈넷이 10만주 이상씩 매매돼 이날 장을 주도했으며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소식이 알려진 이니시스가 전날에이어 거래대금 수위를 차지했다.
127개 거래종목 중 상승 34개 종목, 하락 41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38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한국정보중개로 전날보다 116.67% 상승한 130원에 거래됐으며 컴슨통신(111.94%)과 로그인코리아(65.00%)도 주가가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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