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대표 남기호 http://www.etronics.co.kr)는 그동안 켄우드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공급해온 5.1채널의 보급형 홈시어터시스템을 「인켈 P-616」라는 자체브랜드로 국내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트로닉스가 이번에 국내에 출시하는 보급형 홈시어터시스템은 가격이 미니컴포넌트와 유사한 70만원대면서도 최신 디지털극장식시스템(DTS) 기능과 5.1채널의 돌비디지털 음향을 지원하고 유럽형의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여러 개의 단품으로 구성했던 기존 제품과 달리 CD플레이어와 카세트데크, 앰프 등을 일체화해 설치공간을 대폭 줄임으로써 좁은 거실이나 안방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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