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는 총 45개 업체에서 응모했다.
심사방법은 심사위원별로 심사기준에 따라 항목별로 점수를 매긴 후 다시 산술평균 점수를 내 고득점 순서로 상위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심사 항목은 △사업아이템의 독창성 및 참신성(30점) △사업성 및 시장성, 현재의 운영성과(30점) △내용의 충실성 및 감동성(25점) △인터넷 콘텐츠로써의 우수성 및 소자본 아이디어 창업 여부(15점)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엄격하게 진행됐다.
총 100점 만점에 각 부문별로 A, B, C, D, E 등 5개 평가등급으로 구분, 적용했다.
특히 이번 심사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은 사업 아이템의 독창성과 참신성, 사업성 등을 세심히 파악했으며 온라인업체의 경우 인터넷 콘텐츠로써의 우수성 여부도 심사항목에 포함시켰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최상목, 14일 임시국무회의 소집..명태균특별법 거부권 행사 결정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