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전송사업업체인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진흥)은 기존 고객 기반 중심이던 조직을 특화된 솔루션 위주로 개편하고 본부별 사업 특성을 강화시킨 대폭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케이디씨는 이번 개편을 통해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MSP사업인 「N’care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본부, 신규사업 분야인 SI사업본부, 자사 제품을 주로 취급하는 유통사업본부를 승격 또는 신설했다. 또한 지방 영업조직은 지역사업본부를 확대 개편했다.
케이디씨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각 사업본부가 수익성 위주의 전문화한 독립부문으로 운영이 가능해져 신규시장 진입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구조 중심의 조직체계를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조직개편과 함께 단행된 인사에서는 인철환 전 마케팅총괄본부장이 사업총괄 담당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본지 27면 참조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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