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이란
GSM(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은 유럽에서 채택하고 있는 디지털 이동전화 방식. 국내에 보급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과 디지털 이동전화 시장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원래 GSM은 이동전화의 국경을 허무는 것을 과제로 삼아 출현했다. 국경을 허무는 기재로 사용한 것이 SIM(Subscriber Identity Module)카드였고, SIM카드에 힘입어 세계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게 됐다.
이 같은 GSM의 효시는 지난 82년 유럽전기통신주관청회의(CEPT) 산하 GSM(Group Special Mobile)에서 디지털 셀룰러 시스템 규격을 설정하면서부터다. 이후 89년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로 이관돼 범유럽 표준 규격으로 제정됐다. 이때부터 GSM은 협대역 시분할다중접속(TDMA) 방식을 적용해 유럽 17개국을 단일 통화권으로 묶게 됐다.
GSM은 기지국 송신 주파수로 935∼960㎒, 수신 주파수로 890∼915㎒를 사용한다. 송수신 주파수 간격은 45㎒. 고주파회로(RF) 듀플렉스 채널 수는 124개며, 셀 반경이 0.5∼35㎞ 정도다. 전송 속도는 270.833Kbps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