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국사업자 애니유저넷(대표 송용호 http://www.anyuser.net)은 아주대 정보통신전문대학원(원장 박승규)과 음성데이터통합(VoIP) 기술 개발 및 표준화 분야의 산학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애니유저넷 부설연구소와 아주대 정보통신전문대학원팀은 VoIP 네트워크 발전 방향 및 VoIP 망관리 국내 표준화, VoIP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중장기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VoIP 분야 윈윈전략에 따라 업체간 제휴 및 공동개발 사례는 자주 있었지만 전문대학원과 업체간 산학협동의 결실이 맺어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애니유저넷 관계자는 『BK21사업 진행을 위해 설립된 아주대 정보통신전문대학원의 VoIP 관련 연구 실적이 글로벌 인터넷전화사업이라는 실용기술과 접목됨으로써 VoIP 이론 및 표준화에 큰 진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애니유저넷은 오는 4월 2일 국내 및 미국·호주·뉴질랜드 등에서 인터넷전화서비스를 동시 오픈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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