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국사업자 애니유저넷(대표 송용호 http://www.anyuser.net)은 아주대 정보통신전문대학원(원장 박승규)과 음성데이터통합(VoIP) 기술 개발 및 표준화 분야의 산학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애니유저넷 부설연구소와 아주대 정보통신전문대학원팀은 VoIP 네트워크 발전 방향 및 VoIP 망관리 국내 표준화, VoIP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중장기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VoIP 분야 윈윈전략에 따라 업체간 제휴 및 공동개발 사례는 자주 있었지만 전문대학원과 업체간 산학협동의 결실이 맺어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애니유저넷 관계자는 『BK21사업 진행을 위해 설립된 아주대 정보통신전문대학원의 VoIP 관련 연구 실적이 글로벌 인터넷전화사업이라는 실용기술과 접목됨으로써 VoIP 이론 및 표준화에 큰 진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애니유저넷은 오는 4월 2일 국내 및 미국·호주·뉴질랜드 등에서 인터넷전화서비스를 동시 오픈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8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9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10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