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텔(대표 강세호 http://www.unitel.co.kr)은 2일 회사 창립 1주년을 맞아 「품질」을 올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품질경영」을 통한 최고의 서비스를 창출키로 결의했다.
이를 위해 유니텔은 품질경영의 실천방안으로 △전사적 「서비스 수준체계(SLA:Service Level Agreement)」 정립 △네트워크 및 시스템 장애의 최소화를 위해 상황별 장애관리체계 및 24시간 비상대기체계 구축 △고객 문의에 1시간 내 응대, 24시간 내 해결을 제시하는 제도를 시행키로 했으며 「원콜 서비스(One-Call Service)」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해주기로 했다.
유니텔은 또 고객에게 한 걸음 다가간다는 의미로 올 창립일을 유니텔 「마케팅 데이」로 정하고 임직원이 해당고객을 직접 방문해 고객의 의견이나 불편사항을 청취하기로 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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