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상승 하루 만에 하락세로 반전됐다.
27일 제3시장은 장초반 큰 폭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종목이 증가하면서 상승폭이 축소됐으며 장막판 일부 종목의 폭락으로 하락세로 반전, 결국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19만주 증가한 111만주, 거래대금은 6000만원 감소한 5억7000만원이었으며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16.61% 하락한 1만89원을 기록했다.
저가주인 한국정보중개와 사이버타운, 훈넷, 바이스톡의 거래가 활발했으며 거래대금은 1억2000만원 이상 거래된 아세아종합기계가 가장 많았다.
129개 거래종목 중 상승 34개 종목, 하락 42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38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컴네트로 전날보다 878.26% 상승한 2250원에 거래됐으며 코스모이엔지(165.67%), 에스씨옵티콤(94.07%)도 주가가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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