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옥션 이금룡 사장(왼쪽)과 인디시스템 김충언 사장이 제휴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악수하고 있다.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대표 이금룡 http://www.auction.co.kr)은 솔루션 개발 및 e비즈니스 전문업체 인디시스템(대표 김충언·김창곤)과 제휴,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인터넷 경매시스템을 패키지 솔루션으로 개발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옥션은 인디시스템과 함께 현재 운영중인 인터넷 경매 관련기술을 상품화하고 이를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국가별 환경에 따라 맞춤 형태로 해외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인디시스템은 옥션의 인터넷 경매시스템을 패키지화하는 작업에 참여하고 현재 진출중인 해외 현지거점 및 영업력을 바탕으로 옥션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e비즈니스 사업을 추진해 온 인디시스템은 인터넷 커뮤니티 업체인 프리챌의 eCRM 구축을 비롯해 국민카드, LG패션 등에 e비즈니스 솔루션을 구축해왔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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