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반도체 장비의 성능을 시험하는 반도체장비실용화센터(가칭)가 이르면 연내 설립된다.
협회는 2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신규 사업을 확정했다.
협회는 정부와 각각 절반씩 부담해 총 500억원을 조성해 올해 반도체장비실용화센터를 설립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전담 추진팀을 신설키로 했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이윤우 현 협회장을 유임키로 하고 박창현 한국DNS 사장과 고석태 케이씨텍 사장, 정두호 LG실트론 사장을 각각 신임이사로 선임했다.
또 △정보기술협정(ITA)Ⅱ에 대응한 정책연구모임 구성 △한미 반도체 환경안전 기술교류 심포지엄 및 통상협력 세미나 개최 △미국 장비재료 기술도입 및 투자유치 지원 △반도체의 날 제정 등의 신규 사업을 확정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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