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회의서비스 전문업체 데이콤콜투게더(대표 이병철 http://www.calltogether.co.kr)는 정부부처로는 처음으로 해양수산부(장관 노무현)에 자사 전화회의 콜투게더서비스를 정식 제공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업체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지난달부터 장관 및 전국 산하 기관장이 참여하는 정례회의를 모두 한자리에 참석하는 방식에서 탈피, 각자 근무지에서 전화를 이용해 회의에 참여하는 이른바 「다자간 전화회의」 방식으로 진행키로 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수산진흥원·해양조사원·수산물검사소 등 중앙소재 기관 및 각도 해양수산청 등이 전화회의를 이용해본 결과 업무효율성 진작에 도움이 컸다』며 『앞으로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정부시책에 맞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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