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메모테크놀러지(대표 왕해주 http://www.memotech.co.kr)는 기존 단문메시지전송서비스(SMS)와 달리 이동통신사와 유선을 거치지 않고 무선 전송모듈을 이용한 다중메시지시스템인 「콤텔·사진」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선 전송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위치 제약이 없으며 기존 SMS보다 크기와 무게를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메모테크놀러지측은 『당장 콤텔을 무선감지, 무선제어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IMT2000에 채택할 수 있도록 동영상, 로밍기능을 비롯해 유선 게이트웨이를 무선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콤텔과 관련한 7개 특허출원 및 프로그램 등록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미국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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