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고업체인 미국 더블클릭이 10개월 정도밖에 안된 브라질 영업소 문을 닫는다고 「AP」가 전했다.
이 회사 부사장 에릭 스타인은 브라질에서의 실적이 예상을 크게 밑돌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브라질 고객은 뉴욕 본사에서 직접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4월 문을 연 브라질 영업소에서는 50개 정도의 고객사를 두고 있는데 성장속도가 예상을 크게 밑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은 GDP기준으로 남미 최대(5000억달러)의 경제규모를 가진 나라이지만 인터넷 인구는 전체 인구(1억7000만명)의 8%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9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10
“5G 왜 안 터져”…기지국에 기술자 묶은 주민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