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닉(대표 차정만)이 지난 22일부터 키워드 방식의 음성 도메인 등록서비스를 시작했다. 키워드 방식 음성 도메인이란 닷컴(.com) 등 확장자 구분 없이 핵심이 되는 주요 단어 하나를 말하면 해당 페이지로 직접 이동하는 서비스다.
이 회사 차정만 사장은 『도메인 시장이 사업자 위주의 계층 방식에서 이용자 위주의 키워드 방식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키워드 방식의 도메인은 확장자를 암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 때문에 사업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보이스닉은 도메인1004·7DC·한글도메인·코비스네트워크·아사달인터넷·한글로닷컴·e114 등 7개 회사와 등록 대행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보이스닉은 지난해 11월부터 음성 도메인서비스를 실시한 업체로 이와 관련해 8개의 세계 특허를 갖고 있다. 문의 (02) 525-2152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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