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중 선임될 신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공모에 정선종 현 원장을 비롯해 모두 8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기술연구회(이사장 박규태)는 지난 9일부터 ETRI 원장 공모에 들어가 22일 오후 5시까지 서류를 접수한 공모자가 모두 8명으로 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ETRI 원장 공모에 참여한 사람은 정선종 현 ETRI 원장(58)을 비롯, 천유식 한국머털테크 대표(54), 마동성 온나라커뮤니케이션 회장(60), 박항구 현대전자 부사장(55), 유영수 선문대 교수 겸 국제벤처기업네트워크 이사장(57), 이원웅 충남대 객원교수(55) 등 6명과 이름을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2명 등이다.
산업기술연구회는 이른 시일 안에 1, 2차 이사회를 열어 3월 중순께 신임 원장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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