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의 분실이나 도난 사실을 휴대폰으로 실시간 체크해 카드의 부정사용을 막을 수 있는 서비스가 실시된다.
비씨카드(대표 이호군 http://www.bccard.co.kr)는 전자지불 및 무선솔루션 전문기업인 씨포켓닷컴(대표 김광흠 http://www.cpocket.com)과 제휴, 23일부터 휴대폰을 이용한 신용카드 거래승인내역 통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회원이 카드를 사용한 직후 회원의 휴대폰으로 회원성명, 가맹점명, 승인금액, 승인일시 등을 통지해주는 서비스로 만일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거래내역이 전송된 경우 통화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비씨카드 분실신고센터((02)520-4515)로 연결돼 부정사용에 따른 고객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 요금은 매월 900원이며 비씨카드 결제일에 다른 카드 이용금액과 함께 자동청구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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