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조합운영이 부실할 경우 조합 통폐합 및 해산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은 전국 741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운영실태를 전면 조사해 조합정비작업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따라 중기청은 다음달 초 중소기업협동중앙회 및 시·도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협동조합 운영실태 합동조사팀을 구성, 조합 인력 및 재무구조, 공동사업 추진현황 등 조합 운영현황 전반에 걸쳐 정밀조사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중기청은 조사결과 원자재 및 생산제품의 공동 구매·판매사업 등 조합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하거나 조합기능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범조합에 대해서는 전자상거래 네트워크 구축사업자금 및 협동조합기능 활성화자금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기청은 그러나 재무구조가 취약해 자체 사업계획을 수립하지 못하거나 인력 및 사무실 미확보 등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조합에 대해서는 조합해산 등 강력한 조합정비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